하비스탕스는 2월 첫째주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다이쇼산교를 방문해 일본 내 3D프린팅 경량 그리퍼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하비스탕스의 임승재 대표가 참석한 신년 수출 미팅에는 제조부품 무역사인 다이쇼산교 주최로 로봇 제조사 오므론, 로봇 서비스사 등이 초대되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다이쇼 산교사에서는 세츠오 야마구치 회장이 직접 미팅에 참석해 당일 열린 협의의 진정성과 무게감이 실렸다.
참석자들은 하비스탕스가 제시한 협동로봇용 3D프린팅 맞춤형 경량 그리퍼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지난해 출시한 맞춤형 그리퍼 자동설계 웹 서비스인 그립팜(Gripalm)의 시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하비스탕스는 2023년을 기점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제조 시장으로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제조 부품 생산을 위한 3D프린팅 특화 설계 모델을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게 빠르고 쉽게 생성할 수 있는 설계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보급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3D프린팅 맞춤형 경량 그리퍼 구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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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스탕스는 2월 첫째주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다이쇼산교를 방문해 일본 내 3D프린팅 경량 그리퍼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하비스탕스의 임승재 대표가 참석한 신년 수출 미팅에는 제조부품 무역사인 다이쇼산교 주최로 로봇 제조사 오므론, 로봇 서비스사 등이 초대되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다이쇼 산교사에서는 세츠오 야마구치 회장이 직접 미팅에 참석해 당일 열린 협의의 진정성과 무게감이 실렸다.
참석자들은 하비스탕스가 제시한 협동로봇용 3D프린팅 맞춤형 경량 그리퍼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지난해 출시한 맞춤형 그리퍼 자동설계 웹 서비스인 그립팜(Gripalm)의 시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하비스탕스는 2023년을 기점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제조 시장으로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제조 부품 생산을 위한 3D프린팅 특화 설계 모델을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게 빠르고 쉽게 생성할 수 있는 설계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보급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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